고려대 백자현 교수
한국뇌신경과학회 ‘장진-지엔티파마 학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백자현 교수가 2026년 9월 6일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K-Brain 2026 학술대회에서 ‘장진-지엔티파마 학술상’을 수상했다.
장진-지엔티파마 학술상은 한국뇌신경과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故 장진 박사의 학문적 업적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루고 학문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기존 ‘장진 학술상’의 취지를 계승하여 2025년부터 지엔티파마(GNT Pharma)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자현 교수는 도파민 D2 수용체를 중심으로 뇌 신호전달과 행동 조절 기전을 연구해 왔다. 특히 도파민 신호와 인슐린·렙틴 등 대사 신호의 상호작용이 섭식, 보상 행동, 약물 중독 및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뇌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은 것으로, 백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수상 기념강연을 통해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