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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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옥용식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세계 최초로 환경생태학, 공학, 생물학 및 생화학 3대 학문 분야 동시 선정
고려대학교,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시상식 열고 총장 간담회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2022년을 마무리하는 12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이하 ‘고려대 HCR 교수’)를 초청하여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하고 고려대 총장, 연구부총장, 교무부총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는 최근 11년간 논문 인용 횟수가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을 많이 발표한 연구자로, 전 세계 총 연구자의 0.1%에 해당한다. 본 간담회를 통해 ‘고려대 HCR 교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려대 HCR 교수’를 포함한 고려대학교의 연구력을 견인하는 핵심 교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2023년 새해에 총장이 직접 ‘고려대 HCR 교수’ 연구실을 방문하여 ‘고려대 HCR 교수’ 현판식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고려대학교는 총 6명의 교원이 8개의 분야에서 HCR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40대의 젊은 ‘고려대 HCR 교수’들이 주목된다.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42)는 재생에너지 관련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를 연구해오고 있다. 노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인 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은 탄소가 관여하지 않는 재생 전기로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미래 태양전지 혁신 기술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노 교수는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하는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고효율화 및 원천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70여건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하고, 11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여 3만 4천여 회의 총 인용수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노 교수는 또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유무기복합형 태양전지 에너지혁신연구센터(센터장)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태양전지 석박사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안춘기 교수(45)는 제어이론, 신경망, 퍼지이론, 신호처리에 대한 강력한 직관을 바탕으로 지능제어 시스템 연구를 선도하여, 최상위 국제저널(대부분 IEEE Transactions)에 최근 5년간 300편 이상의 중요한 업적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여 한계에 봉착한 여러 공학적 미해결 난제에 주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안 교수는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젊은교수 연구 질적평가’에서 ‘전기/전자공학분야 1위’로 선정됐고, 2017년에는 다차원/지능 강인제어를 세계 최초로 개척한 공로로 정부에서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지능 및 자율 시스템 분야의 세계최고 저널인 IEEE TNNLS, IEEE TFS, IEEE TSMCS, IEEE TASE, IEEE TITS, IEEE TCASI, IEEE SMCM의 핵심 편집위원으로 다년간 중추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경망/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최고 저널인 IEEE TNNLS(IF 14.255)의 ‘아시아 최초로 수석편집장’에 선임됐고, IEEE TSMCS(IF 11.471) 및 IEEE TNNLS(IF 14.255)에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 부편집장상’을 수상했다. 안교수는 지능제어 시스템 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해외 여러 연구그룹의 국제 공동연구를 진두지휘하여, 이 분야의 세계 최고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47)는 세계적으로 국제협력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로 논문의 95%가 국제협력에 기반, 전체 논문의 91.2%가 해당 학문 분야의 최상위 10% 저널에 출판됐다. 최근 10년간 논문 678편의 절반 이상이 가장 인용이 많은 최상위 10% 논문으로 선정됐고, HCR 수상일 현재 무려 107편의 고인용논문(HCP)을 출판, 대한민국 학자 중 가장 많은 HCP를 보유했다. 옥 교수는 플라스틱 오염, 기후변화 등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와 영향력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상을 수상, 2019년 환경생태 분야 한국인 최초의 HCR 선정 이후, 올해는 환경생태학과 더불어 공학, 생물 및 생화학 분야에서도 HCR에 선정됐다. 또한 Taylor&Francis社에서 발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환경과학기술총설(CREST, 5년 IF 13.2) 총괄편집위원장(Co-Editor-in-Chief)에 아시아인 최초로 선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고려대 HCR 교수’는 분야별 세계최고의 연구수준을 입증하여 각종 세계대학평가에서 고려대학교의 국제 연구협력, 논문 피인용, 연구 평판도를 크게 끌어올리며, 고려대학교가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견인 역할을 하였다.
2022.12.27 고영규 교수(생명과학부), 간재생 동안 PROM1의 중심적 역할 규명
고영규 교수(생명과학부), 간재생 동안 PROM1의 중심적 역할 규명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고영규 교수 연구팀은 PROM1이 간재생에 필수적임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연구 결과는 다학제 분야전문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2022년 IF: 17.694, JCR 분야 상위 3.70%)에 출판하였다. 논문명: Bhan MS, Yu DM, ... and Ko, YG (2022) Central role of Prominin-1 in lipid rafts during liver regeneration. Nat. Commun., 20, 6219. Prominin-1(PROM1)은 암줄기 세포의 주요 마커로 사용되어 왔으나 간에서의 기능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고영규 연구팀(제 1저자는 반명석, 박사과정생)은 간재생 동안 간세포에서 PROM1의 발현이 현저히 증가해 있음을 관찰하였다. PROM1이 간재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서 간 특이적 PROM1 적중 생쥐에 간재생을 유도하였더니 야생형 생쥐에 비해서 간재생이 지연되었다. 이후의 상세한 분자적 기전의 연구를 통해서 PROM1은 IL6의 보조 수용체인 GP130과 결합하여 IL6의 신호전달을 매개함을 증명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서 PROM1이 간재생을 도와주는 타겟 단백질임을 밝힐 수 있었다. [그림 1] 간재생 동안 간세포 PROM1은 GP130과 결합하여 IL6 신호전달을 도와준다.
2022.12.27 고영규 교수(생명과학부), PROM1이 간경화를 억제시키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
고영규 교수(생명과학부) PROM1이 간경화를 억제시키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고영규 교수 연구팀은 PROM1이 간경화를 억제시키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연구 결과는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전문학술지인 “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2022년 IF: 12.172, JCR 분야 상위 7.01%)에 출판하였다. 논문명: Lee H, Yu, DM, Bahn MS, ... Ko, YG (2022) Hepatocyt-speicific Prominin-1 protects against liver-induced fibrosis by stabilizing SMAD7. Exp. Mol. Med., 54, 1277. Prominin-1(PROM1)은 암줄기 세포의 주요 마커로 사용되어 왔으나 간에서의 기능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고영규 연구팀(제 1저자; 이현 박사)은 먼저 간경화 환자의 간 시료와 간경화 유도 생쥐의 간 시료의 간세포에서 PROM1의 발현이 현저하기 증가해 있음을 관찰하였다. PROM1이 간경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서 간 특이적 PROM1 적중 생쥐에 간경화를 유도하였더니 야생형 생쥐에 비해서 간경화가 악화되었다. 이후의 상세한 분자적 기전의 연구를 통해서 PROM1은 SMAD7 (TGFβ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분자)과 결합하여 SMAD7의 유비퀴티네이션 및 분해를 억제시켜 TGFβ 신호전달을 억제함을 증명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서 PROM1이 간경화 치료를 위한 좋은 타겟 단백질임을 밝힐 수 있었다. [그림 1] 간세포의 PROM1은 SMAD7을 안정화시켜 TGFβ 신호전달을 억제시켜 간경화를 막는다.
2022.12.16 손홍석 교수(식품공학과), 최우수 젊은과학자 Y-KAST 회원 선출돼
노준홍·손석수·손홍석 교수, 최우수 젊은과학자 Y-KAST 회원 선출돼 한림원, 만 43세 이하 탁월성·잠재력 갖춘 차세대리더 연구자 26인 선정 ▲ 왼쪽부터 노준홍, 손석수, 손홍석 교수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 신소재공학부 손석수 교수,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과/식품공학과 손홍석 교수가 최우수 젊은과학자(Y-STAR)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 이하 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과학자 26인을 2023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하며,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나이는 만 39.4세로 이미 세계적으로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과학자도 다수 포함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뤄내고 있는 젊은 우수연구자라는 평을 받은 노준홍 교수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기업에서 핵심 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등 산업적으로도 크게 공헌해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HCR) 크로스필드(Cross-field) 분야에서 5년 연속 선정됐다. 손석수 교수는 철강 분야, 고엔트로피합금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업적을 이뤄내고 있는 차세대 연구자이다. 손 교수는 액화수소용 구조재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수소경제 산업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다. 손홍석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과 대사체 분석을 바탕으로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신진 연구자로, 식품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전통 발효식품의 품질 개선에 노력을 경주해왔다. 한림원은 12월 13일(화) 오후 4시, ‘2022 Y-KAST Members’ Day’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고, 신임 Y-KAST 회원에 대한 회원패 수여 및 연구업적 소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년도 신임 Y-KAST 회원 26명 명단】 ▲이 학 부(8명) 강정수(서울대), 김근수(연세대), 김화진(서울대), 서명은(KAIST), 양희준(KAIST), 정인경(KAIST), 최영필(연세대), 현가담(이화여대) ▲공 학 부(11명) 노준홍(고려대), 손석수(고려대), 김대겸(KAIST), 배성철(한양대), 신종화(KAIST), 유민수(KAIST), 이윤석(서울대), 장민석(KAIST), 장지욱(UNIST), 차승현(KAIST), 한지훈(POSTECH) ▲농수산학부(4명) 손홍석(고려대), 김승일(서울시립대), 김준환(선문대), 장영진(서울여대) ▲의약학부(3명) 이용호(연세대), 이정환(단국대), 홍석창(서울대)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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