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QUICK MENU
  • 로그인
  • 사이트맵
  • 찾아오시는길
  • 고려대학교
  • 도서관
  • 경력개발센터
  • KUPID
  • BRIC
  • English

Highlight

2022.08.12 고려대 옥용식 교수, APRU와 글로벌 UN SDGs 및 ESG 관련 무료 온라인 영어 강좌 개설
고려대 옥용식 교수, APRU와 글로벌 UN SDGs 및 ESG 관련 무료 온라인 영어 강좌 개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APRU(환태평양대학협회)와 함께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ESG 및 지속가능성을 다루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무료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학기 ESG 강좌는 환태평양대학협회 회원교인 고려대학교, 싱가포르 난양공대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유럽,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대규모로 학생들이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총 3개월간 80% 이상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에게는 환태평양대학협회 명의의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였다. 이번 9월 개강하는 온라인 강의에서는 ESG, UN SDGs 및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포함하여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폐기물, 에너지 등 ESG의 E(환경) 필라 구성 요소를 살펴보고 ESG 평가기준 및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ESG 관련 국내외 상황과 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 ESG의 기본개념과 방법론 및 전세계의 연구동향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ESG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학기 강좌에서 옥용식 교수는 국제ESG협회 공동대회장인 고려대 경영대 이재혁 교수와 함께 순환경제를 위한 플라스틱 관리방안, 그리고 ESG 경영을 주제로 플라스틱이 가져온 위기 타개를 위한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필요성을 강의했다. 해당 시리즈는 글로벌 석학과 국내외 ESG 최고 권위자 및 실무자 그룹으로 구성된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ESG 시대에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ESG 경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집단 지성의 기초를 제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APRU는 교육·연구·기업 육성 등을 통해 환태평양 지역의 경제, 과학, 문화 발전에 기여를 목표로 1997년 결성됐으며, 스탠포드대, 도쿄대, 북경대 등 환태평양 지역의 주요 60여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고려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5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활동 중이다. 본 온라인 강좌를 기획한 고려대 옥용식 교수는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후 환경 에너지 융합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2019년 한 해 30편의 고인용 논문(Highly Cited Paper)을 발표했다. 2022년 현재 100편이 넘는 고인용 논문(HCP) 및 가장 주목받는 논문(Hot Paper)을 발표했으며,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 윌리엄 미치(William Mitch) 교수와 함께 환태평양대학협회 지속 가능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의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탄소 네거티브 기술인 바이오차(biochar), 플라스틱 오염 등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실증 연구 및 ESG 평가 지표 개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네이처 사와 ESG의 환경 필라를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ESG 네이처 포럼’을 전세계 최초로 유치하고,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와 함께 2022년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2022 글로벌 ESG 포럼’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2.08.09 최해웅 교수(생명과학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한 선천면역반응 조절이 병원성 세균 방어에 기여하는 기전을 규명
최해웅 교수(생명과학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한 선천면역반응 조절이 병원성 세균 방어에 기여하는 기전을 규명 고려대학교 최해웅 교수(생명과학부)연구팀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균주가 선천면역력을 증진시켜 병원성 세균 감염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2022년 8월 8일자로 온라인 출판되었으며, 본교 대학원 생명과학과에서 석사학위 과정생인 송창현 학생(사진1)가 제 1저자로 참여하였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다양한 종류의 공생균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아직 마이크로바이옴 균주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연구가 미진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무균 환경으로 여겨졌던 인체 방광에도 락토바실러스와 같은 마이크로바이옴 균주가 서식하고 있음을 밝혔고, 기능적으로는 상피세포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숙주 방어에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규명하였다(그림1). 특히, 락토바실러스 균주는 제1형 인터페론 생산을 유도하여 성숙한 상피세포 형성을 촉진하며 이는 병원성 세균 감염시 생체 방어에 탁월한 능력과 연결됨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마이크로바이옴 균주가 숙주내의 면역활성화를 통해 조직 미세환경 조절에 기여하고 이러한 락토바실러스 균주를 이용해 한해 500만명 이상이 되는 요로감염 환자의 치료물질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진1. 제 1저자 송창현 학생 그림 1. 락토바실러스에 의한 선천 면역조절 및 세균 방어 기전
2022.07.05 김옥매 교수(생명과학과), 식물면역 과정의 자식작용을 통한 리그닌 장벽 구축 기전 규명
식물면역 과정의 자식작용을 통한 리그닌 장벽 구축 기전 규명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옥매 교수 연구팀은 식물면역의 중요 기전인 리그닌 장벽 구축이 자식작용에 의해 조절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본교 대학원 생명과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전휘성 박사(사진 1)가 제 1저자로 참여하였으며 Autophagy에 2022년 6월 9일자로 온라인 출판되었다. 논문명: Pathogen-induced autophagy regulates monolignol transport and lignin formation in plant immunity (https://doi.org/10.1080/15548627.2022.2085496) 리그닌은 이차세포벽을 구성하는 페놀성 중합체로서 식물의 생장과 발달에서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다. 한편 1980년대에 병원균 감염 부위에 리그닌이 축적되고 저항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으나 구체적인 작용 기작에 관한 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김옥매 교수 연구팀은 최근 병원균 침입 시 식물이 리그닌으로 구성된 물리적 장벽을 구축하여 병원균을 포획함으로써 병원균의 확산을 막고 이를 통해 강력한 병저항성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이번 후속 연구에서는 리그닌을 구성하는 모노리그놀 단량체가 자식작용의 막수송 체계를 통해 세포 밖으로 분비되며, 따라서 자식작용이 모노리그놀과 같은 대사체 운반의 중요 기작으로 작용함을 규명하였다(그림 1). 리그닌 장벽 구축은 본 연구그룹이 최초로 제시한 새로운 개념의 식물면역 기작으로써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작물의 내병성 형질 개선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22 송현규 교수(생명과학부), 기질 분해에 따른 산성화를 통한 가수분해효소의 생성물 방출 기전 규명
기질 분해에 따른 산성화를 통한 가수분해효소의 생성물 방출 기전 규명 고려대학교 송현규 교수(생명과학부) 연구팀은 세균에 존재하는 ClpP 세린형 가수분해효소(serine protease)의 가수분해 생성물인 펩타이드의 방출 기전을 규명하였다. ClpP 가수분해효소는 Clp-ATPase와 결합하여 세포 내 많은 생리적 과정에 관여하는 ATP-의존성 단백질 가수분해효소 복합체이다. 본 연구진은 ADEP (acyldepsipeptide) 화합물을 이용하여 Clp-ATPase 없이 ClpP의 활성화 기전을 규명한 적이 있고, 이를 통해 신개념 항생제로서 ADEP 화합물의 개발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이처럼 ClpP 가수분해효소는 오랜 연구를 통하여 활성화 및 가수분해 기전은 잘 알려져 있었으나 가수분해 산물이 어떻게 ClpP 분자에서 방출되지는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본 연구는 초저온 현미경(Cryo-EM) 및 결정학 방법으로 고해상도 구조를 규명하고 창의적으로 디자인된 생화학적 방법을 결합하여 기질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ClpP 단백질 내부의 pH가 저하되고(산성화) 이에 따라서 ClpP 단백질의 측면의 출구가 열리는 기전을 밝혔다 (그림1). 이 연구결과는 ClpP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분해 효소들에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단백질 가수분해효소-샤페론 분야에 획기적인 개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결과는 유럽분자생물학기구의 EMBO Journal에 2022년 5월 20일자로 온라인 출판되었고 본교 대학원 생명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현재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김이현 박사(사진1)가 제 1저자로 참여하였다.
더보기

Announcement

더보기

BK21플러스+ 생명과학대학 BK21 Plus 사업단 구성

    bk21plus 생명공학원 사업단 ku생명과학 창의인재양성 사업단 ku 4단계 bk21 환경생태공학교육연구단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팀 4단계 BK21 식물생명공학교육연구팀

연구소 사업단 및 지원시설

생명과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