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처음으로 2020년 12월 5일(토) 오후 9시부터 도시의 불을 끄는 결단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서울의 상황은 엄중합니다. 또한, 최근 교외에서의 동아리 활동으로 인하여 교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고 엄중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부득이 기말시험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당분간 교내와 교외에서의 모든 동아리 활동을 중단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오후 9시 이후 교내에서의 모든 활동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지금의 어려움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립니다.

 

#함께 지킬때 가능합니다.


 

2020. 12. 4.

 

고려대학교 학생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