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주최 실험실 창업탐색팀 ‘아이코어(I-Corps) 선정


대학원 생명공학과 식품생의학 연구실

정지현 (팀장), 이하림, 이인령 석사과정생 (지도교수 이성준 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명공학과 식품생의학 연구실 정지현 (팀장), 이하림, 이인령 석사과정 학생 (지도교수 이성준 교수)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한 2020 실험실 창업탐색팀 ‘아이코어(I-Corps)에 선정되어 기술창업 교육지원을 받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한국형 I-Coprs’는 ‘15년부터 시행된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으로서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성공률 향상 및 시장친화적 연구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다. 창업탐색팀에 선정될 경우, 해당 연구실의 기초 ∙ 원천 연구성과를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원에게 ‘Lab-to-Market’형 기술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2020 아이코어에 선정된 식품생의학 연구실은 이소화학감각수용체 (Ectopic olfactory & taste receptor)의 신기능 연구를 수행하면서 자연물질인 아젤라산(Azelaic acid)의 항비만 효능을 규명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바 있다.


본 연구실 소속 정지현, 이하림, 이인령 학생은 위와 같은 연구성과를 토대로 여성특화형 실험실창업탐색팀에 공모하여 항비만 건강기능식품 제작을 기획했다. 아젤라산은 이미 독성이 적은 물질로 보고되어 있어, 작용기작이 명확하고 안전성이 높은 항비만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 개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생의학 연구실팀’은 기술창업 교육지원을 통해, 아동 청소년 비만 인구 및 2030 여성인구를 타겟으로 하여 아젤라산을 함유한 스파우트 파우치형 건강기능식품을 기획, 제작할 계획이다.



식품생의학 연구실팀은 실험실 창업탐색팀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 하반기에 교육비, 창업탐색비 등을 포함하여 최대 70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국내 인스트럭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기초 창업교육과 국내 집체교육 및 美 NSF I-Corps프로그램을 활용한 현지 실전 창업교육(美 워싱턴 D.C)을 거쳐 최종적으로 MVP(Minimum Viable Product) 제작지원을 받게 된다.


▶ 창업탐색팀 : 왼쪽부터 이하림, 이인령, 이성준 교수, 정지현(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