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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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노벨상수상자 Sir Richard J. Roberts 교수 초청 특별강연
특별강연: 노벨상으로 가는 길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노벨상으로 가는 길’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리처드 J. 로버츠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대학, BK21 PLUS 생명과학 창의인재양성사업단, BK21 PLUS 생명공학원사업단, BK21 PLUS 에코리더양성사업단은 9월 8일(금) 오전 11시,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리처드 J. 로버츠 교수(Sir Richard John Roberts)의 강연을 개최했다. 리처드 J. 로버츠 교수 교수는 199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보스턴 노스이스턴 대학교 석좌교수다. 로버츠 교수는 이날 ‘The path to the Novel Prize(노벨상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고려대 학생들과 함께했다. 로버츠 교수는 본인이 노벨상을 받기까지 삶의 과정을 설명하며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본인은 퍼즐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넘치던 아이였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My parents supported my curiosity and love of puzzles"라고 말하며 과학 연구들도 마치 퍼즐 같다고 설명했다. 로버츠 교수는 Sheffield University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학에 관심이 있었고, 문제를 해결하는 탐정이 꿈이던 본인이 과학 연구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를 들려주었다. Kazu Kurosawa 교수를 본인의 진정한 멘토라 소개하며 그를 통해 분자 생물학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연을 듣는 학생들에게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 전했다. 인생에서 정말 하고 일을 찾게 된다면 과감히 매달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1972년부터 1992년까지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Cold Spring Harbor Laboratory)에 재직하며 J.D. 왓슨 박사 휘하에서 연구소 부소장 자리까지 오른 로버츠 교수는 1972년 새로 발견된 제2형 제한효소에 대한 연구에 착수, 이후 몇 년 동안 백여 가지 효소를 새로 발견해 분석했다. 로버츠 교수 연구진은 여러 제한효소 및 이들과 유사한 메틸화효소의 유전자를 복제했고, 이러한 효소에 대한 연구를 주요 연구주제로 삼아왔다. 로버츠 교수는 자신의 연구 과정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말했다. 많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를 한다는 것을 ‘자연이 우리에게 무언가 말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 또한 좋은 가르침일 것이라 말했다.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로버츠 교수는 본인은 노벨상을 받기 위해 연구를 한 것이 아님을 말했다.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밤을 세워가며 할 수 있는 연구를 하다 보니 상을 받게 된 것처럼, 학생들도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강연 말미에 로버츠 교수는 ‘운(Luck)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이 운의 중요성을 간과하지만 운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이를 이용하라고 말했다. 자신의 인생에 있었던 여섯 가지 사건을 소개하며 로버츠 교수는 Kazu Kurosawa 교수를 만난 것, Harvard를 택한 것 역시 본인에게 운 좋은 선택 이였다 말했다. 끝으로 로버츠 교수는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학생들을 ‘4차 혁명’, ‘GMO', '연구 분야’에 관한 질문들을 했고, 로버츠 교수역시 학생들의 질문에 열정적으로 답변해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홍서영(미디어15, hongsseo96@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주호석(hsj918@korea.ac.kr)
2017.09.01 백경희 교수 (생명과학부 ),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임명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임명 생명과학부 백경희 교수 생명과학부 백경희 교수가 2017년 8월 31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생명과학부 백경희 교수 백경희 교수는 195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생물학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생물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1986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유전공학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텍사스대학교 미생물학 선임연구원, KIST 식물분자생물학연구실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5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되었다. 백경희 교수는 식물의 성장과 생존 매커니즘 연구에 몸담아온 생명과학자로, 왕성한 연구, 신진과학자 양성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통찰과 식견,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 예산 조정을 심의하는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08.29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 - Sir Richard John Roberts 교수
초청강연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Sir Richard J. Roberts 교수 초청 강연 안내 ■ 강 연 자: Sir Richard J. Roberts 교수 (199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 강연제목: The path to the Novel Prize (노벨상으로 가는 길) ■ 일 시: 2017년 9월 8일(금) 오전 11:00 ■ 장 소: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강당
2017.08.21 배연재 교수팀 (환경생태공학부), ‘모기 잡는 모기’ 사육기술 개발 성공
'모기 잡는 모기' 사육기술 개발 성공 모기 유충 잡아먹는 토착종 '광릉왕모기'로 지카,뎅기 예방한다. 환경생태공학부 배연재 교수팀(한국곤충연구소장) ▲ 환경생태공학부 배연재 교수 (한국곤충연구소장)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모기의 천적’ 광릉왕모기의 사육기술 개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해 화제다. * 광릉왕모기 : 학명은 ‘토소린카이테스 크리스토피(Toxorhynchites christophi)’이며 성충 크기는 1.5-2.0cm에 광택이 나며 주둥이가 아래로 굽은 것이 특징이며, 전국의 오래된 숲에 분포 이번 광릉왕모기를 활용한 모기방제 기술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개발 사업 중 하나로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배연재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경기도 남양주의 고려대 부설 덕소농장에서 암막 사육장을 활용한 대량사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임종옥 연구사 등)에 도움을 받아 타이어, 화분 등에 야외트랩을 설치해 모기를 확보하고 정량조사를 하고 있다. 연구진이 최근 정량조사를 진행한 결과, 광릉왕모기의 유충이 확인된 트랩에서는 평균 2마리의 모기가 발견된 반면 광릉왕모기의 유충이 없는 트랩에서는 평균 105마리의 모기가 발견됐다. 광릉왕모기는 지카 바이러스나 뎅기열을 옮기는 숲모기와 서식 환경이 유사하기 때문에 지카·뎅기열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광릉왕모기와 같은 왕모기족(族)은 유충일 때는 다른 모기의 유충을 잡아먹지만 성충이 되면 암수 모두 흡혈하지 않고 꽃의 꿀을 섭취하기 때문에 모기의 천적이자 꽃가루를 매개해 주는 이로운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유일한 왕모기인 광릉왕모기에 대한 연구는 분포 지역 등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광릉왕모기를 번식시켜 모기방제에 활용하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릉왕모기는 인공적인 사육 환경에서 번식이 매우 어려웠지만, 이번 기술에서는 암막 사육장을 도입하여 광릉왕모기의 짝짓기와 산란을 유도하고 실내 번식을 가능하게 했다.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60cm 크기의 사육장을 검은 시트지로 두르고 상단에 직경 15cm의 창문을 만들어, 빛에 이끌려 모여든 광릉왕모기가 자연스럽게 짝짓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같은 암막 사육장을 활용했을 때 50일의 사육 기간 동안 광릉왕모기 암컷 한 마리에서 약 600마리 이상의 광릉왕모기 개체를 얻을 수 있다. 광릉왕모기 유충 한 마리가 하루에 약 26마리 다른 모기 유충을 잡아 먹을 수 있으며, 따라서 유충기간인 약 16일 동안 416마리의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광릉왕모기는 흰줄숲모기와 같은 숲모기류의 서식처인 산간지대의 나무구멍, 대나무 그루터기, 길가의 폐타이어 등의 작은 물웅덩이에 서식하며, 다른 모기 유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숲모기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고 지카나 뎅기열 확산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모기를 매개로 지카나 뎅기에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최근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평균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광릉왕모기를 활용한 친환경 모기방제 기술은 향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 해당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태계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유지·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며, 최종적으로 생태계 적용에 용이하도록 지원하는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용 어 설 명 ] ○ 지카바이러스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될 경우 증상은 대부분 경미(약 80%는 무증상)하나 임신부의 경우 소두증 신생아 출산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진 바이러스이다. ○ 뎅기바이러스 : 뎅기열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될 경우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이 생기며, 심한 경우, 뎅기 출혈열이나 쇼크를 발생시키는 바이러스이다. ○ 생물학적 방제 : 생물학적 방제는 생물학적인 수단, 즉 천적이나 병원성 미생물을 이용하는 해충 방제법이다. 해충을 직접적으로 죽이거나 천적생물이 해충을 포식하게 하여 서식 밀도를 줄인다. ○ 디지털 모기 모니터링 장치(DMS) : 모기가 선호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모기를 끌어들여 계측하는 장치이다. 모기 이외에도 다양한 곤충이 잡히지만 모기만을 선택적으로 식별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모기 발생지역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그 림 설 명 ] ▲ 그림1 : 광릉왕모기 성충과 유충 ▲ 그림2 : 광릉왕모기 생활사 ▲ 그림3 : 광릉왕모기 배양소 (고려대학교 덕소농장) ▲ 그림4 : 광릉왕모기 대량 사육 시스템 고려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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