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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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전태훈 교수팀(생명공학부), 조혈 작용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 규명
‘조혈 작용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 규명’ 생명공학부 전태훈 교수팀 생명공학부의 전태훈 교수는 ‘조혈 작용의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 규명’을 내용으로 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8월 2일 발표하였다. 제1 공동 저자는 배준범 박사와 최상필 대학원이다.(아래 사진) 현재, 배준범 박사는 미국 Dallas에 위치한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고, 최상필 학생은 8월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9월부터 교내 동물분자생체공학연구소 연구 교수로 재직 예정이다. ▲ 배준범 박사 ▲ 최상필 학생 연구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인의 면역세포는 주로 골수 내에 존재하는 조혈줄기세포에서 만들어지며, 조혈줄기세포에서 만들어진 조혈전구세포 및 미성숙 면역세포는 말초로 이동하여 성숙된 면역세포로 발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혈줄기·전구세포는 골수와 말초를 오가며 여러 가지 면역세포를 생성하게 된다. 따라서, 조혈줄기·전구세포의 체 내 이동은 면역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필수적이다. 단적인 예로 성인의 경우, 하루에도 몇 십개의 조혈줄기·전구세포가 골수에서 말초로 이동하여, 특정 면역세포를 재생하게 된다. □ 조혈줄기·전구세포의 체 내 이동을 제어하는 방법을 고안하면 특정 인체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즉, 골수 이식 환자의 경우 면역세포의 재생이 보다 빨리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골수 내 조혈줄기·전구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을 촉진시켜야 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것이 G-CSF라는 사이토카인이며, 전세계적으로 G-CSF의 시장은 약 7 조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골수암 환자의 경우 골수 내에 존재하는 골수암 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을 억제하여야지만, 골수암 세포의 다른 장기로의 전이를 차단 할 수 있다. □ 본 연구팀은 골수 내 조혈줄기·전구세포 생착에, 조혈줄기·전구세포에서 발현하는 VLA-4라는 세포표면 단백질과 골수기질세포에서 발현하는 VCAM-1이라는 단백질의 결합이 필수적임을 밝혔다. 또한 VCAM-1의 발현을 후성유전적 조절인자인 폴리콤(polycomb) 단백질이 억제하여, 골수 내 조혈줄기·전구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실제로 폴리콤(polycomb) 단백질이 결핍된 생쥐에서는 조혈줄기·전구세포의 말초로의 이동이 억제되어 면역 결핍 현상이 일어나며, 이 생쥐의 골수 내에서 VLA-4와 VCAM-1의 결합을 차단하면, 다시 면역세포가 재생된다. □ 후성유전이란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을 일컫는데, 주로 DNA 메틸화와 히스톤 단백질의 변형에 의해 조절되는 크로마틴 구조의 변화에 의한다. 폴리콤(polycomb) 단백질의 경우는 히스톤 단백질을 메틸화와 유비퀴틴화시켜 크로마틴 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특정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다. □ 이번 연구는 조혈작용에 핵심적인 조혈줄기·전구세포의 활성을 후성유전적 기법으로 조절할 수 있는 분자적 토대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이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제가 골수 이식 환자나 골수암 환자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언론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6078400063?input=1195m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0394 http://www.fnnews.com/news/201908051510222415 http://news1.kr/articles/?368834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6500108&wlog_tag3=naver
2019.06.18 옥용식 교수(환경생태공학부), 환경공학분야 1위 세계 최대 국제학술지 아시아 최초 편집위원장 선임
저널 역사상 최초 아시아인 편집위원장 선임 환경공학분야 1위 세계 최대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아시아 최초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편집위원장 선임 환경공학분야 1위 세계 최대 국제학술지, 저널 역사상 최초 아시아인 편집위원장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옥용식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연간 투고 논문 수 10,000편을 상회하는 세계 최대 학술지에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편집위원장에 선임됐다. 엘스비어社에서 발간하는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은 2018년 CiteScore 기준 환경공학 117종의 학술지 중 1위를 기록한 상위 1% 저널로, 옥용식 교수는 현재 CiteScore 기준 2위 CREST 저널의 공동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한국인 과학자 중 최초로 학문 분야 양대 최고의 저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에 해당 저널의 편집자(Editor)와 편집위원(Editorial Board)에 한국인이 선임된 적은 있었으나 편집위원장에 한국인이 선임된 것은 해당 저널 45년 역사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다. 옥 교수는 환경정화, 기후변화 저감 및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8년 세계 상위 1% 과학자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APRU(환태평양대학협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 프로그램의 최고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세계적 저널 네이처(Nature)에 토양오염과 글로벌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대한 기고문을 싣고, 현재까지 고인용 논문이 36건에 달하는 등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제52회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옥용식 교수는 전 세계에서 투고되는 연간 10,000건 이상의 논문에 대한 모든 심사와 게재를 총괄하게 돼 향후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클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엘스비어 자체 조사 결과 전세계 환경공학 과학자 중 최근 5년간 가장 활발한 연구성과를 도출한 과학자 2인 중 1인에 포함돼 해당 출판사로부터 직접 편집위원장으로 초대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2019.05.28 계림연구상, 얼굴 없는 기부 릴레이로 선순환의 꽃 피워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 제 1회 계림연구상 시상식 개최 생명과학대학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 제1회 계림연구상 시상식 따스한 햇살이 스며든 2019년 5월 14일 오후 2시, 생명과학관 동관에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제1회 계림연구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세호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장, 김규혁 생명과학대학장과 4명의 수상자가 자리했습니다. 제1회 계림연구상은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에서 우수한 바이오 연구 논문을 쓴 생명과학과 강병준, 금영옥, 김보경 이은비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강병준 학생은 “여지껏 해온 연구와 노력에 대한 보상과 나아가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전했고, 생명과학부 김보경 학생은 “연구 지원의 물질적 도움과 학술상의 금전적인 도움을 통해 다양하고 깊은 연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계림연구상에는 특별한 기부 이야기가 담겨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는 계림장학재단의 소중한 기부금 10억 원을 기반으로 신축되었습니다. 이에 고마움을 전하며 마음을 보태는 500만 원의 마중물 기부가 출연하였고, 센터는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으로 ‘계림연구상’을 제정하였습니다.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연구자들은 연구시설을 통해 훌륭한 결실을 보는 것이 기부자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기금을 반석 삼아 세워진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는 현재 커져가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서 동물실험의 윤리성을 최고 가치로 삼아 활발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는 약 830㎡에 달하는 공간에 SPF 동물실, 일반동물실, 감염동물실, 폐기물실, 사무실 공간이 있으며 gamma-ray irradiator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장비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형질전환 동물 제작 가능한 연구시설 등을 통해 동물실험에 대한 전문성, 동물관리의 완벽성을 통한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는 바이오계의 떠오르는 유망주자들의 보금자리입니다. 박세호 계림실험동물자원센터장은 “생명과학대학 뿐만이 아니라 이과대학까지 아우르는 최고의 인프라 시설을 갖고 있다.”며 “기존의 폐쇄적인 성격의 실험연구센터와 달리 기부를 통해 세워진 공간인 만큼 교내 모든 단과대와 타 학교에도 열린 공간, 상생하는 연구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글 KU PRIDE 홍보대사 강다연(디자인조형학부 17) [출처] [쿱씨뉴스] 계림연구상, 얼굴 없는 기부 릴레이로 선순환의 꽃 피워|작성자 고려대 KU PRIDE CLU
2019.05.10 옥용식 교수, APRU와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프로젝트 출범
APRU와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프로젝트 출범(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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